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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김찬해


 

김찬해 목석의 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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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찬박사 댓글 0건 조회 1,105회 작성일 20-06-13 20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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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석의 눈

                  余林                김 찬해

어제는 어느 곳을 오늘은 무슨 생각

말없이 뚫어지라 응시한 목석 눈은

인에게 말하는 것은 사람답게 살아라.



*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도리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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